이강인이 이번에 수상을 하면서 대한민국 선수 중 3번째로 AFC 국제 선수상을 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30경기(선발 19경기)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아시아 최고 축구 재능 이강인은 아시아와 PSG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하면서 이강인의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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