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부산에서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타올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편 ‘체육 웅도’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2천419명(선수 1천628명, 임원 791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4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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