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해외 명문구단 유소년 팀이 만나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가 열린다.
K리그에서는 광주FC, 수원삼성, 성남FC, 포항스틸러스까지 4팀이 출격하고, 인천광역시 축구협회 초청으로 인천남고와 부평고가 이번 대회에 나서며 국내 팀은 총 6개 팀이다.
한편, 연맹은 이번 대회에 이어 11월에는 K리그와 아시아 구단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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