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파양된 고양이 10년째 키우는 김정난 12살 레오의 하루'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김정난이 거실을 떠나고, 고양이들이 몰려오자 레오는 애착 자리에서 벗어나 김정난이 있는 3층으로 향했다.
그러고 다시 김정난이 모습을 드러내자, 레오는 뒤따라 김정난을 따라오며 엄마 바라기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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