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지난 7월 4일 토미야스와 아스널이 상호 계약 해지했다.103일이 지난 현재 토미야스는 부상 문제로 인해 아직도 새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2022-23시즌 토미야스는 리그 21경기에 출전했지만 출전 시간은 653분에 불과했다.
토미야스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속 점차 경기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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