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합작한 92’s 흥민-재성처럼…차세대 특급 콤비 넘보는 01‘s ’찐친‘ 강인-현규, 이 케미 그대로 북중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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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합작한 92’s 흥민-재성처럼…차세대 특급 콤비 넘보는 01‘s ’찐친‘ 강인-현규, 이 케미 그대로 북중미까지

축구대표팀 오현규(오른쪽)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친선경기에서 후반 30분 득점한 뒤 ‘택배 패스’로 어시스트해준 이강인을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축구대표팀 오현규(오른쪽)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친선경기에서 후반 30분 득점한 뒤 ‘택배 패스’로 어시스트해준 이강인을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축구대표팀 이강인(19번)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 평가전에서 후반 30분 정확한 패스로 오현규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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