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실증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재활용 수거와 야간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로봇 2대를 마곡하뉘공원에 투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재활용 수거 로봇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