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다니엘 레비 회장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에 분식회계 징계를 받았던 문제의 인물이 컴백했다.
구단은 "파비오가 스포츠 디렉터로 복귀하는 것을 발표해 기쁘다.파비오는 스포츠 디렉터로 승진한 요한 랑게와 파트너로 활동할 것"이라고 했다.
파라티치는 곧바로 토트넘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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