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가자지구 전쟁 종식 1단계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 조 바이든 전임 대통령도 박수를 보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이 합의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제 행정부는 인질들을 데려오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안정을 가져오며 전쟁을 끝내기 위해 쉬지않고 노력했다"며 "저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이 새로운 휴전 합의를 최종적으로 성사시킨 노력을 칭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해 재선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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