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시리즈 내내 홈런 대신 타점으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던 디아즈는 정규리그 50홈런 타자답게 가장 필요했던 순간 대형 홈런으로 팀을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무대로 이끌었다.
삼성은 이번 준PO 4경기에서 18점을 냈고, 디아즈는 그 3분의 1인 6점을 책임졌다.
홈런 순간을 돌아보며 디아즈는 "선수 생활 최고의 홈런이었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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