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젊은 피' 오현규(24·헹크)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차세대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로서 존재감을 굳혔다.
이 득점으로 오현규는 자신의 A매치 23경기 만에 6호 골을 터트렸다.
오현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을 눈앞에 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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