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파라과이 구스타보 알파로(63)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월 A매치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알파로 감독은 "이번 경기는 피지컬적으로 치열했다.전반전에는 일본전 이후 체력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은 모습이 보였다.더 치열하게 경기했어야 했다.첫 번째 실점은 아쉬웠다.이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부분도 아쉬웠다.후반전에는 라인을 좀 더 올리고 실수를 더 줄일려고 했다.기회도 있었지만 상대의 강한 압박에 노력했지만 만회하지 못하고 진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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