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4일 전염병의 세계적 재유행과 관련해 "언제든 분명히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의원이 질병청에서 받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정부가 확보한 병상은 1천210개로, 정부 계획안에 담긴 3천547개 병상 대비 34.1% 수준이다.
임 청장은 다음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면서 "병상 자원, 인력, 치료제와 백신 등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며 "청장 부임 이후에 새롭게 감염병 위기 대비 대응을 위한 추진단도 발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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