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대표로 나온 홍석천 “다 망했다”…이재명 대통령이 보인 '반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영업자 대표로 나온 홍석천 “다 망했다”…이재명 대통령이 보인 '반응'

방송인 홍석천이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과 마주 앉았다.

홍석천은 이날 자영업자 대표로 발언하며 “제 자리가 대통령 옆자리인지 모르고 있다가 살짝 긴장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문제로 여러 정권에서 불러주셨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오늘은 꼭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열심히 잘한 사람에게 이자 혜택을 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자영업을 하지 않은 국민들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며 “다만 국민이 이 부분을 이해해준다면 부채 청산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