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이 27일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렸다.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한 결과, 이번 대회 우승은 종합점수 1154점을 획득한 청양군이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과 마찬가지로 종목별 점수에서 가장 높은 줄다리기(300점)와 힘자랑(200점) 종목에서 우승하며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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