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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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성료

올해 축제는 '가치있는 풍물축제, 같이하는 부평축제'를 주제로 총 45만여 명(추정)이 참여해 부평대로를 신명과 흥으로 가득 채웠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장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부평풍물대축제가 올해도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 30회 축제는 더욱 특별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부평풍물대축제가 내년 30주년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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