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2026년도 신인 선수 9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KIA는 2라운드 지명 선수인 투수 김현수(광남고BC)와 계약금 1억3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5라운더 투수 정찬화(청담고)와는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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