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전체 3순위' 한화 오재원, 계약금 2억7000만원에 사인했다…신인 10명 계약 완료 [공식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R 전체 3순위' 한화 오재원, 계약금 2억7000만원에 사인했다…신인 10명 계약 완료 [공식발표]

한화 이글스가 '1라운더 중견수' 오재원에게 2억7000만원의 계약금을 안겼다.

한화는 지난 27일 2026년 신인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지명 당시 손혁 단장은 "처음부터 오재원이었다.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1라운드로 노린 선수다.그만큼 인정을 받은 선수"라며 "빨리 뽑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취약 포지션을 가장 먼저 뽑았으니 빠른 것도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