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박인혁이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K리그1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5분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리고 있다.
0-0으로 비긴 광주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2년만의 파이널 A 진입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안양전 승점을 발판삼아 파이널 A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