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진 롯데, PS 진출 가능성 소멸…8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에 진 롯데, PS 진출 가능성 소멸…8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

이로써 롯데는 포스트시즌(PS)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2024시즌을 앞두고 롯데는 두산을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로 이끈 김태형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롯데는 2024시즌에는 정규리그 7위에 머물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