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번 패배로 5강 트래직 넘버를 완전히 소멸해 가을야구 탈락을 확정했다.
이날 두산은 안재석(유격수)~박지훈(3루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박준순(2루수)~정수빈(중견수)~김기연(포수)~김민석(좌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과 상대했다.
이에 맞선 롯데는 한태양(2루수)~고승민(1루수)~윤동희(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박찬형(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황성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맞붙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