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고척 스타] ‘150타점도 모자라’ 10G 중 9G 멀티히트에 결승타까지…디아즈는 크레이지모드, 삼성은 ‘PS 확정 매직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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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고척 스타] ‘150타점도 모자라’ 10G 중 9G 멀티히트에 결승타까지…디아즈는 크레이지모드, 삼성은 ‘PS 확정 매직넘버 1’

삼성 디아즈가 28일 고척 키움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KBO리그 최초로 150타점을 돌파한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르윈 디아즈(29)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가을야구 확정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디아즈는 25일 대구 키움전에서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을 폭발하며 2015년 히어로즈 박병호(삼성)가 작성했던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타점(146타점)을 넘어 역대 최초 150타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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