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꽃축제서 저지르겠다"...잡고보니 30대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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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꽃축제서 저지르겠다"...잡고보니 30대 회사원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련 SNS에 테러를 예고한 누리꾼이 긴급체포됐다.

A씨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전날 오후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총기 난사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다.

정부는 최 씨의 범행으로 투입된 경력 700여 명의 수당과 동원된 차량의 유류비 등을 포함해 이 같은 혈세가 낭비됐다며 최 씨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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