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를 들고 패싸움을 벌인 20대 카자흐스탄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카자흐스탄 국적인 이들은 지난 21일 오전 0시 7분께 음성군 생극면의 한 빌라 지상 주차장에서 둔기까지 들고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패싸움을 벌인 4명은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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