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불꽃축제 인파에 휩싸여 ‘지옥철 퇴근길’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8일 개인 SNS에 “무대인사 끝나고 불꽃놀이의 인파로 어쩔 수 없이 지하철로 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예진 역시 이날 영화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를 마친 후 지하철로 귀가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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