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5개국과 물 분야 협력 논의한 수자원공사, 임하댐 수상태양광 준공도 ‘주목’
지난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실질적인 사업 수주로 이어지지 않아 종료된 가운데, 당시 출장비에만 수억원이 들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경고(중대재해발생)’ 조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6촌으로 알려진 윤석대 사장이 지난 2023년 6월 수자원공사에 취임한 이후 7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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