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가 오현규의 세리머니를 조명했다.
오현규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고, 경기는 헹크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같은 날 “셀틱 출신 공격수인 오현규는 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레인저스를 상대로 승리를 이끈 득점을 터트린 후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를 펼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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