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페인 무르시아서 개막, 김현우 C조서 손준혁 모랄레스에 2연승, 한국선수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 김도현도 이규승 상대로 접전 끝에 승 ‘15세 당구천재’ 김현우가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서 16강에 선착했다.
김현우는 첫 경기에서 손준혁을 17이닝만에 30:23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현우는 조별예선서 2승을 거두며 한국선수 중 가장 먼저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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