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끼의 존엄" 데이터로 살린다... 나눔비타민, 낙인감 벗긴 'AI 급식복지 DX'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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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의 존엄" 데이터로 살린다... 나눔비타민, 낙인감 벗긴 'AI 급식복지 DX' 혁신

아동 급식 지원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낙인감'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디지털 혁신 모델이 제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원이 주최한 '경기도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데이터 기반의 급식복지 전환(DX) 플랫폼을 공개하며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업 사회공헌예산, 개인 후원금, 지자체 예산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운영해 지원 단가의 부족분을 보완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메뉴를 당당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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