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 폐지법 상정에 "내가 사형·숙청되는 모습 지켜볼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진숙, 방통위 폐지법 상정에 "내가 사형·숙청되는 모습 지켜볼 것"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26일 국회 본회의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상정되자 "제가 제 사형장에 들어가서 제가 사형·숙청되는 모습을 지켜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이진숙이라는 사람 하나를 숙청하기 위해 법을 만들다보니 법에도 없는 용어인 미디어를 추가했다"며 "이렇게 의미없는 일에 국회의원들이 동원돼 이런 법을 만들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방미통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 및 탄핵소추 대상이 되도록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