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장률의 신작 ‘루오무의 황혼’이 이견 없이 심사위원 7인의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작이자 서른 살 부국제의 폐막작이 됐다.
배우 수현이 단독 진행을 맡은 가운데 최고상인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부산 어워드’ 시상이 이뤄졌다.
그 후 호명된 작품은 장률 감독의 신작 ‘루오무의 황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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