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의 마음속 '최고 파트너'는 여전히 손흥민이다.
축구가 아닌 골프를 쳐도 케인은 손흥민과 짝을 이루겠다고 알렸다.
케인의 이적 후에도 케인과 손흥민의 우정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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