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도주 행각…제발로 경찰서 찾은 살인미수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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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도주 행각…제발로 경찰서 찾은 살인미수범 결국

A씨는 지난 2009년 10월19일 서울 은평구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이웃 노래방 업주를 살해하기 위해 불이 붙은 시너를 담은 깡통과 둔기를 들고 찾아갔다.

그를 제지하려던 노래방 직원은 큰 화상을 입었고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

그러나 A씨는 범행 이후 약 16년이 지난 3월 운전경력증명서를 받기 위해 서울 구로경찰서 민원실을 찾아갔다가 신원을 확인한 경찰에 결국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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