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공장' 장윤정X'카피추' 추태엽 뭉쳤다...신곡 ‘나는 각설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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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공장' 장윤정X'카피추' 추태엽 뭉쳤다...신곡 ‘나는 각설이’ 공개

가수 장윤정이 작곡가명 ‘장공장장’으로 카피추(추대엽)와 협업한 신곡 ‘나는 각설이’를 오는 10월 3일 공개한다.

장윤정과 카피추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강원도 정선 공설운동장에서 ‘나는 각설이’ 발매를 기념한 게릴라 쇼케이스를 연다.

신곡 ‘나는 각설이’는 트로트에 국악을 접목한 곡으로, 세상 풍파를 겪은 각설이가 사랑을 노래하는 내용을 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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