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이 다가오면서 손흥민의 이름이 빠진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 명단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제선수상 부문 최종 후보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 세 명이다.
수상 후보에 자국 선수인 구보가 이름을 올린 일본도 손흥민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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