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가 전 세계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토크콘서트에 참여한다.
'옥스팜 슈퍼라이브'는 세계적인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 코리아와 함께,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과 재해에 취약한 전 세계 극빈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부 공연이다.
공연 티켓 판매금 전액은 기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어, 음악과 나눔이 직접 연결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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