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지역 도심 아파트에서 불법으로 번식, 분양돼 온 고양이 수십마리가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다.
이날 약 3평 되는 방에 각 품종묘 28마리가 있었으며, 대다수가 태어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
길보연은 이날 구조한 고양이들 모두 주변 동물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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