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게 없다”던 도경완, 하루종일 내조·육아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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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게 없다”던 도경완, 하루종일 내조·육아에 ‘헉’

도경완 소셜 캡처.

23일 도경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난 오늘 한 게 없다.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아야 하거늘”이라는 글과 함께 싱싱한 회 사진을 공개했다.

도경완 소셜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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