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낸드 부진에도 ‘방긋’···D램 호황에 깜짝 실적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이크론, 낸드 부진에도 ‘방긋’···D램 호황에 깜짝 실적 공개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분기 D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늘어난 89억8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전망치(85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마이크론은 내년 1분기(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122억3.90달러로, 예상치 3.05달러를 상회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