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저손실·대용량 송전선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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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저손실·대용량 송전선 상용화 추진

대한광통신은 345㎸ 송전로에 적용되는 '고탄소강심 증용량 전선(HCSC/TW)'의 ‘한국전력공사(한전)’ 인증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고탄소강심 증용량 전선의 상용화가 이뤄지면 OPGW와 함께 대한광통신의 전력 인프라 핵심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세계적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고탄소강심 증용량 전선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용 저손실 광섬유 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군 상용화를 통해 차세대 전력·인프라 공급의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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