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 밟고 홀로 사는 女 창문 훔쳐본 男…"너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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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밟고 홀로 사는 女 창문 훔쳐본 男…"너무 역겹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가 공개하는 CCTV 영상 속 한 남성은 늦은 밤 주차된 차량 보닛을 밟고 올라가, 홀로 사는 여성의 집 창문을 들여다본다.

심지어 이 남성은 2년 전 '한블리'에서 다뤄진 사건에서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차림으로 동일한 범행을 저질렀던 인물이다.

2년 전 처음 사건을 알게 된 블박차주는 차량 보닛에 찍힌 발자국을 보고 CCTV를 확인한 뒤, 곧바로 1층 세입자에게 알렸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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