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문부재' 한동훈 "특검이 나한테 집착…보수 분열 의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폐문부재' 한동훈 "특검이 나한테 집착…보수 분열 의도"

내란특검의 공판 전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특검은 왜 그렇게 나한테 집착하나"라며 "진실 규명보다 보수를 분열시키겠다는 정치적 의도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검을 두고 "해야 될 일은 안 하고 저한테만 계속 집착한다"고 했다.이어 "이 특검은 더불어민주당끼리만 임명한 특검"이라며 "저는 민주당과 '민주당 특검'의 보수 분열 시도에 맞서서 보수를 지킬 것"이라고 불출석 기조 유지를 전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에 관해 한 전 대표는 "양심에 따른 재판을 했다고 판사를 징벌하는 게 성공하면 그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