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출신 김지혜, 쌍둥이 중환자실 근황 공개 “천국과 지옥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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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출신 김지혜, 쌍둥이 중환자실 근황 공개 “천국과 지옥 오간다”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출산 후에도 품에 안아보지 못한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지혜는 지난 8일 출산 예정일을 2주 남기고 긴급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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