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윙어 노니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마두에케는 무릎 부상으로 약 2개월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두에케는 아르테타 감독의 총애 아래 개막 이후 전 경기에 출전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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