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열리는 삼성-롯데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113회차 게임 마감 앞둬 전반 일반·핸디캡·언더오버 등 다양한 게임 유형 제공…9월 24일 오후 6시 30분까지 구매 가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9월 24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홈)-롯데 자이언츠(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113회차 게임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선발 맞대결은 삼성의 아리엘 후라도와 롯데의 박진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3위를 바라보는 삼성과 가을야구 막차를 노리는 롯데의 치열한 맞대결이 될 것”이라며 “프로토 승부식 전반 상품은 다른 유형보다 빠른 결과 확인이 가능해 스포츠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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