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감독 최초로 일본에서 천만 관객 돌파 신화를 이룬 이상일 감독 작품 '국보'가 11월 19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한편 영화 '국보'는 일본 개봉 102일 만에 무려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류세이, 와타나베 켄 등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배우부터 주목받는 '괴물' 쿠로카와 소야까지 폭발적인 열연을 펼친 가운데, '킬빌'의 미술,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촬영을 맡은 초호화 제작진들까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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