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매를 시작으로 이후 앨범,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설렘이 큽니다.전역 후 첫 발매라 부담스럽지 않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오히려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전역 후 처음 신곡을 낸다.
우즈는 군복무 도중 역주행해 음원차트 1위를 찍은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우즈는 이날 음원 공개 전 이담을 통해 "역주행을 계기로 제가 하는 음악을 더 주목해주시는 기회가 생긴 것에 감사했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이번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음악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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