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하루동안 1만 9902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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