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히메현에서 최소 1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가 다리가 절단된 채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동물 학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실제 동물 학대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서는 사토 아키마사(23)가 자신의 집과 공원에서 고양이 여러 마리를 고문하고 불태워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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