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1.4억 전문직 비자 수수료 충격...인도보다 미국의 손해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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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1.4억 전문직 비자 수수료 충격...인도보다 미국의 손해가 더 크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숙련 노동자 비자(H-1B) 수수료를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로 기존 대비 최대 50배 이상 대폭 증액한다고 발표하며 기술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물론 2830억 달러 규모의 인도 IT 산업은 미국으로의 숙련 인력 파견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수수료 인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인도의 기술산업 협회인 '나스콤'은 이번 비자 수수료 인상이 "일부 인도 내 프로젝트의 사업 연속성을 방해할 수 있다"고 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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